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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1 21:11
성체현존(28)End - 공의회 문헌
 글쓴이 : 윤승로
조회 : 2,587  

< 성체에 대한 공의회 문헌 >

 

16)예수께서는 우리의 <속죄양>이 되신다

기도

(하느님 아버지, 나는 내 생활 안에서, 그리고 이 세상

   안에서, 모든 사랑의 부족을 기워갚기 위해,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속죄로, 불타는 예수 성심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성심을 주셨기에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의 생활 안에서 결핍된 사랑과,

  우리가 살고 있는 배은망덕한 차가운 이 세상에서 결핍되고

  있는, 어떤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 성심을 바칠 수가 있다.

 

17)우리의 중재자이신 예수 

   -기도           

(성부여, 나는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해 입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성부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 성자의 고귀한

     성혈로써 이 세상을 씻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어 우리를 중재하시고 계십니다

(히브리 7;25참조).

    주님 앞에 나온 우리는 모든 인간을 대표하고 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옴으로써,

    우리는 전체의 인간 가족을 보다 더 당신께로 가까이

    이끌었다.

    한 사람이 신비체 안에서 하는 일은,

    그 신비체의 다른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성시간 동안, 우리는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보여주시도록 성체께 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자께서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융성하시고,

    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로써, 세상을 깨끗이 하시기

        때문이다.

 

18)우리 안에 기쁨을 얻으시는 주님

    –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마음의 봉인으로 평화케 하소서.)

 

이사야 예언서에 보면 이사야는 우리를 주님의 기쁨으로

    부르고 있다. 실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느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지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주님의 거룩한 뜻,

   우리의 뜻을 일치시키는 것이야 말로 고매한 찬미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도 시간에 분심이 들더라도 마음의 평화만은 잃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리가 다시 당신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마음의 분심들을,

   마치 당신께 대한 묵상을 위해 우리가 겪고 있던 모든 분심의

   시간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다.

   성체는 주님의 선의로 가득하고 있다.

     - 성체현존 대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신앙 깊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내용을 혼자 알기에는 아쉬워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성령이 임하여 은총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