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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4 16:55
제3회 문화영성아카데미 - 가톨릭뉴스 (2011.9.15)
 글쓴이 : 직장사목부
조회 : 1,937  
   http://www.cathnewskorea.com/2011/09/15/201109w1502/ [633]


가을에 찾아가는 새로운 문화 체험

입력일 2011. 09. 15.
By 홍성정

가을에 찾아가는 새로운 문화 체험 thumbnail

직장인 문화영성 아카데미 열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직장인들이 가을을 맞아 머리도 식히고 마음의 안식도 찾을 수 있도록 가톨릭의 풍부한 문화와 예술이 이들에게 다가간다.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는 오는 22일부터 4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에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제3회 문화영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시작된 문화영성 아카데미는 교회 음악과 미술은 물론, 현대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해왔다.

직장사목부 담당 최수호 신부(그레고리오)는 지난 두 번의 아카데미를 통해 “이 시대 직장인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최 신부는 오랜 역사의 가톨릭교회는 문화와 예술에 관한 콘텐츠가 풍부하다면서, 이런 가톨릭의 “풍부한 콘텐츠를 현대인에게 알려 이들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예술, 교회음악, 정신건강 강좌 이어져

이번 문화영성 아카데미에서는 이종상 화백이 “나의 신앙과 예술”에 대해, 음악평론가 이용숙 선생이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의 교회음악”에 대해, 그리고 정신과 전문의 최주연 교수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불안 버리기”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직장사목부 홈페이지(www.catholicworkers.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본인이 원하는 강좌만 수강할 수도 있다.

한편, 직장사목부의 이지혜 실장(헬레나)는 개강 첫해에는 직장사목부 설립 20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돼 200여 명이 참가했는데, 둘째 해인 작년에는 많은 사람이 참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마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매주 강좌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실장은 그래도 직장사목부는 계속해서 교회 예술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직장인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사목을 펼쳐갈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는 매주 금요일 낮 12시 15분 명동성당 소성당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미사’를 봉헌한다.


제3회 문화영성아카데미 - 가톨릭뉴스 (2011.9.15)